아세아제지 주가 분석
아세아제지의 현재 주가는 47,400원이며 전일 대비 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세아제지의 주주 구성을 살펴보면, 아세아와 외국인 5인이 합쳐서 지분의 49.76%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아세아제지는 종이 및 목재 기업으로, 장중 기준으로 주가는 47,400원입니다. 시가 총액은 4295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8,956,502주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6.15%이며, 장중 거래량은 22,795주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아세아제지는 매출액으로 6,79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아세아제지 주식 결론
동사는 1958년에 설립되었고, 1988년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류 제조 및 판매업, 수출입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종속기업인 경산제지, 제일산업, 유진판지, 에이팩, 에이피리싸이클링은 골판지와 골판지상자 관련 산업을 영위하며, 골판지원지가 주요 원재료로 사용됩니다. 골판지원단, 골판지상자 등을 생산하는 생산 시설은 국내의 세종, 시화, 화성, 안성, 광주 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에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이 11.4%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6.5%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4.4% 감소하였습니다. 최근 제지산업은 성장 속도가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소비 및 공급 증가율이 정체되어 수익성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종속기업들은 영업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규 인쇄기 및 완성공정 설비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이피리싸이클링(주)는 재생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지배회사의 영업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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