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주가 전망 및 투자 분석

두산퓨얼셀 주가 분석

두산퓨얼셀의 현재 주가는 21,100원이며 전일 대비 -12.27원의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주 현황을 살펴보면 두산에너빌리티(외 14인)이 지분의 37.84%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은 전자 장비 및 기기 기업으로, 현재 주가는 21,100원입니다.

 

시가 총액은 1조 3,623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65,493,726주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11.89%이며, 장중 거래량은 144,110주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1,447억 원입니다.

두산퓨얼셀 주식 결론

동사는 주로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에 종사하며,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과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제공이 주요 사업 분야입니다.

2022년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기자재 공급이 매출의 66%를 차지하고, 장기유지보수서비스가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공공 및 민간 발전사업자입니다.

 

미래성장을 위해 익산공장에서 PAFC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차세대 SOFC 시스템 개발과 생산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에는 전년동기 대비 별도 기준 매출액이 6.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매출의 변동성은 있지만, 4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는 1위의 누적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시장 발전에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

 

또한, 2023년 2월에는 남호주 주정부와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과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